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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하게 하라
담당부서 기업문화팀 작성일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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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하게 하라


많은 조직이 직원들에게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권장하지만 정작 자신의 의견을 솔직히 드러내는 직원은 많지 않다. 이들은 왜 말을 하지 않을까. 이들의 입을 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리더십 전문가인 제임스 디터트 미국 코넬대 교수는 그 이유로 의견 개진 후 돌아올 불이익에 대한 두려움, 달라지지 않는 현실에 대한 냉소 등을 꼽는다. 회사나 특정인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표출했을 때 내부고발자 취급을 받는다거나 따돌림, 낮은 업무평가, 승진기회 상실 등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익명을 보장한다’ ‘괜찮으니 말해보라’는 상사의 발언 또한 역설적으로 ‘정체가 밝혀지면 위험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어떤 의견을 말했을 때 회사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넘어가는 것도 발언 의욕을 꺾는다. 직원 입장에서는 ‘어떤 의견을 내봤자 채택되지도 않고 달라지지도 않으니 굳이 발언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특히 리더가 ‘A라는 사안에 대해 말하라’는 식의 명확한 지침 대신 ‘기탄없이 말하라’고 두루뭉술하게 얘기하면 직원들은 더욱 말을 아끼게 된다.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정기적이고 격의 없이 직원들이 의사를 표출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조정성하고 △피드백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며 △리더가 먼저 직원에게 다가서고 △직원의 의견을 불평불만과 투덜거림이 아닌 제언으로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비전 제시나 전략적 결정이 아닌 일상 업무에 관한 직원들의 의견은 이들이 경영진보다 더 정확하고 자세하게 알 때가 많으므로 반드시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작성: 기업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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